의협 회장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사들은 차기 회장 및 집행부가 개원가 불황 탈피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해 나가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포털사이트 아임닥터가 지난 2일부터 제34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기 의협회장 및 집행부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항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48명의 응답자 가운데 43%인 65명은 집행부가 ‘개원가 불황에 대한 대책 강구’에 역점을 두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43명(29%)의 응답자는 전공의, 봉직의 근무환경 개선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각과별 의료계 불신 타파라는 의견은 11명(7%), 타직역(약사, 한의사)과의 갈등해소 10명(6%), 언론에 의해 왜곡된 의사상 개선 9명(6%), 비현실적인 의료수가 개선 7명(4%), 의사인력 과잉배출의 근본적 해결 3명(2%)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임닥터는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신상정보 및 선거와 연관된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선거일정과 선거와 관련된 뉴스 및 보도자료, 예비후보에게 한마디, 사이버가상투표, 설문조사, 포토갤러리 등을 제공해 의료계 관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