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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콜, 누락된 2건의 사망 사례 밝혀"
[ 2006년 01월 05일 10시 18분 ]
미국 존슨 앤 존슨의 자회사인 시오스사는 최근 장기간의 연구 과정에서 심부전증 치료제 나트리콜 복용 30일 이후 사망한 2명의 환자에 대한, 기존에 보고되지 않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나트리콜의 판매량은 급격히 줄었으나, J&J는 “신체 각 부위에 충분한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없는 심질환 환자에게 나트리콜은 안전하며 효과적인 치료제”라고 변호했다.

시오스사는 지난 화요일 “2건의 추가의 사망사례는 초기에 회사에 보고되지 않았으며, 지난 2005년 10월 Journal Emergency Medicine지를 통해 발표된 연구에서, 나트리콜 또는 플라시보 치료 30일 후 사망 환자 수에서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오스는 “기존 연구 결과는 현재 밝혀진 두 건의 사망사례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나트리콜이 환자의 사망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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