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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밤이면 밤마다'와 동아 '자이데나'
[ 2006년 01월 05일 21시 43분 ]
5일 국내 최초의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탄생을 알리는 런칭 심포지엄 자리.

행사장에는 500여 명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최초의 국산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특히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 울산의대 안태영 교수,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 등 국내에 내로라 하는 비뇨기과 권위자들은 시종일관 자이데나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

국내 비뇨기과 영역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이 특정 제품의 출시 기념 행사장에 동반 참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더욱이 이들은 평소와는 달리 ‘세계 속의 자이데나’라는 미사어구도 아끼지 않으며 자이데나에 대한 애착을 보여 눈길.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이데나 출시기념 자축 이벤트로 마련된 가수 인순이[사진]의 등장.

최고의 가창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인순이가 무대에 오르자 순간 행사장은 술렁였고 그의 파워풀한 노래가 시작되면서 심포지엄으로 엄숙했던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

평소 권위적이던 교수들은 인순이의 신나는 댄스와 행사장을 압도하는 열창에 환호를 보내며 자연스레 분위기에 동화.

“동아제약 행사라 박카스를 연상하고 왔는데 발기부전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얼굴을 붉혔다. 이런 자리인 줄 알았다면 채연과 같은 젊고 섹시한 여가수에게 맡길 걸 그랬다”

인순이 특유의 입담에 참석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

축하 무대의 백미는 인순이의 선곡. 이날 인순이는 ‘Higher', 'Love story', '밤이면 밤마다’ 등의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하며 각각의 노래와 자이데나를 연관시키는 센스를 발휘.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고개숙인 남성의 자존심을 ‘더 높게’ 추켜 세우고 격조했던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도 새롭게 꾸며 나갈 수 있길 기원.

또 자이데나를 통해 중년 남성이 ‘밤이면 밤마다’ 행복하길 바라며 나아가 활기를 되찾은 남성들에 힘입어 대한민국도 생기 넘치는 날이 오리라 확신한다고 피력.

회사 관계자는 “인순이의 다양한 재능은 자이데나의 우수한 약효와 일맥상통 한다”며 인순이와 자이데나의 공통점을 피력.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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