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조사위, 10일 황교수 결과 최종 발표
[ 2006년 01월 06일 02시 14분 ]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 중인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오는 10일(화) 오전 11시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서울대 조사위는 6일 "오는 10일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공식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6일 공식 출범한 조사위는 조사활동 26일만에 공식 활동을 마감하게 된다.

최종 발표에는 그동안 의혹이 제기됐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조작과 줄기세포 원천 기술 보유 여부 등이 담기게 된다.

특히 맞춤형 줄기세포의 원천기술 인정여부 및 그 범위, 연구에 사용된 난자 개 수 및 취득 경위,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수립 재연 허용 여부, 황 교수 등 연구팀과 논문 공동저자의 처벌 여부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의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되면 공은 검찰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사위는 '바꿔치기 의혹'과 '김선종 연구원 3만달러 수수', '여성연구원 난자제공' 등의 문제를 검찰에 맡길 계획이기 때문.

조사위는 또 최종 조사결과 발표와 함께 조사위원회 10인의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위는 정명희 서울대 의대 기초의학교수가 위원장이며 서울대 교수 7명, 외부대학 교수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교수 7명은 분자생물학과 세포생물학분야 교수 6명과 인문사회분야 교수가 1명이다.

한편 조사위는 5일까지 외부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DNA 지문분석 시료를 모두 전달받아 최종결과 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