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식약청-정신과 의사들, '비만 공방' 치열
[ 2006년 01월 06일 03시 07분 ]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비만약 원내조제에 관한 당국의 행정처분을 강력히 비난하자 이번엔 식약청이 발끈하고 나섰다.
식약청 조사결과가 발표된 지난 5일 이후 신경정신과 의사들은 일제히 “어처구니 없는 처분”이라며 당국에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
갈수록 의사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식약청은 “만지면 커진다”고 엄포를 놓으며 맞불 작전을 전개했다.
정신과 의사들이 계속해서 불만을 제기할 경우 유일하게 의약분업 제외로 분류된 정신질환자의 원내조제 허용 특혜를 전면 철회할 수 있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 당시에는 아무소리 못하다가 왜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신과 의사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의약분업 이후 정신과 의사들은 향정 의약품을 무조건 써도 된다는 타성에 젖었다”고 지적한 뒤 “계속 문제를 제기한다면 정신질환 원내조제 허용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식약청은 “살을 빼고 싶은 환자가 왜 정신과 병원에 오겠냐”는 의사들에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 대상 대부분 의원이 비만클리닉 간판을 내걸고 있었다”며 일침을 가했다.
정신과 의원들이 정신질환자 만으로는 경영수지가 맞지 않다보니 ‘비만클리닉’ 간판을 내걸고 비만 환자들을 진료해 왔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 기간 중 전체 원내조제가 약사법 21조 5항에 명시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의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곧 정신과 의사들이 단순 비만 환자들에게 특별 규정을 적용, 원내조제를 실시했음을 시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조사 과정 중 향정 비만 치료제를 한꺼번에 56일씩 처방한 경우도 있었다”며 “필요하다면 처방전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식약청 조치와 관련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양측의 대립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