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BC 느낌표 새 건강프로 '산넘고 물건너'
[ 2006년 01월 09일 00시 59분 ]
행복한 삶의 첫 번째 조건, 건강을 지키는 일조차 사치인 사람들을 위해 MBC '느낌표'가 이번에도 두 팔을 걷어 부쳤다.

MBC '느낌표'는 지난 7일 시각장애인들에게 각막 기증을 선물했던 '눈을 떠요' 의 후속으로 새 의학 프로젝트 '산넘고 물건너'를 첫 방영했다.

시골 마을의 노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펼치는 '산넘고 물건너'는 '눈을 떠요'의 바통을 이어받은 국민 건강 수호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전국 시골 마을 한 곳을 찾아가 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건강검진을 해 주고 치료를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그들은 멀고도 높은 병원의 문턱을 넘기에도 힘든 의료 소외자들.

지난 7일 첫 방영에는 강원도 정선군 백전 2리를 찾아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재미난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자식 사랑, 구석진 노래가락 등 정이 듬뿍 담긴 시골 인심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이 코너는 제작진이 경희의료원, 아산병원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노인복지와 소외지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은 서울 아산병원 무료진료팀과 경희의료원 양한방팀이 각종 의약품과 의료설비, 최첨단 진단기기를 탑재한 건강검진 버스를 타고 오지마을을 찾아가 사랑과 기적의 인술을 선보였다.

산넘고 물건너의 첫 방영 이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너무나 열심히 하는 느낌표 팀들에게 많은 칭찬 박수를 보낸다", "성실한 분위기, 진지한 그 자세가 너무 좋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ID 전현주씨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못받고 있어 안타까웠고 아직도 저런곳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자라는 것을 보고 새삼 가슴이 뭉클해 졌다"고 말했다.

ID 이유진씨는 "첫 방송을 보고 항상 따뜻한 마음 갖고 살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라고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ID 김향숙씨는 "살아가면서 베풀며 산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것인데첫 방송을 보면서 감동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며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없으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수 없음에도 대단하다"고 평했다.

이로써 '산넘고 물건너'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불러모았던 '눈을 떠요' 이후 또 한번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출자인 김유곤 PD는 "현재 우리나라 소외된 지역의 노인들은 큰 병이 걸리고서야 병원을 찾는 게 현실"이라며 "검진을 통한 사전예방을 기본 목적으로 하며 시골노인들의 순수하고 애틋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