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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진료전달체계 개원의들에 인기
[ 2006년 01월 08일 12시 30분 ]
일산 인제대 백병원이 온라인 진료회송센터를 개설,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효과적인 진료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일산백병원은 “지난 11월 온라인 진료회송센터를 개설, 1차 의료기관과 적극적인 연계 통로를 구축한 결과 지역 내 의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진료회송센터는 지역 내 의원급 의사들이 일산백병원으로 진료 의뢰를 보낸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일산 지역뿐 아니라 김포, 강화 지역에 이르는 1차 의료기관의 의사들은 자신의 의사면허번호로 의료 환자 리스트, 환자 상태, 회신서, 진료 결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일산백병원은 “일산은 지역 특성상 아프면 의례 1차 의료기관을 찾고 자연스럽게 큰 병원으로 연계되는 분위기가 형성돼있다”며 “이러한 특성을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하고자 온라인 진료회송센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진료회송센터와 함께 일산백병원은 담당 의사와 24시간 연결 가능한 문의 창구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현재 일산백병원 온라인 진료회송센터에는 일산, 김포, 강화 등지의 650개 지역 연계 병원과 80여개의 협력 병원이 등록돼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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