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최근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 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이 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팀은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을 2003년 14례, 2004년 71례, 2005년 131례 등 지난 3년 동안 총 216례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216례의 복강경 위암 수술 중 85.6%(185명)가 조기 위암, 나머지 14.4%(31명)는 진행성 위암이었으며, 절제된 위암의 크기는 0.3㎝부터 13.5㎝까지 다양했다.
복강경 위암 수술에 걸린 최장 시간은 330분, 최소 시간은 100분으로, 초기에는 평균 4~5시간 정도 걸렸던 수술시간이 최근에는 2~3시간으로 단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