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및 증상완화, 가정간호서비스, 특수간호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합,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10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재가(在家) 암환자 관리사업’은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하위 50% 대상자 중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루제품(장루주머니, 피부보호판, 연고, 파우더, 피부보호필름 등)과 특수영양식(유동식:고단백, 일반식, 당뇨식) 및 재활기구(에어메트리스, 휠체어, 워커), 일반소모품(기저귀, 물티슈, 일회용매트, 폴리글러브, 손소독액)이 제공된다.
또한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성북구 내 의료기관과 협조, 입원안내 및 편의제공과 함께 방문진료 의사의 통증사정 및 평가 후 투약, 호스피스 간호가 필요한 환자는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호스피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보건소(920-196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