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황교수 "책임 통감하지만 조사위 결론 성급"
[ 2006년 01월 11일 00시 43분 ]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실적은 스너피를 제외하면 모두 가짜’라는 서울대 조사위 최종발표에 대해 황우석 교수가 이르면 오늘(11일)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교수는 난자기증재단 정하균(한국척수자애인협회장) 이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조사위가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낸 것 같아 아쉽고, 검찰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2005년 논문이 조작됐다는 등의 발표에 대해 황 교수 측은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주장한 것.

이로써 황 교수는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서울대의 조사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는 이날 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김선종 연구원 등 ‘바꿔치기’의 실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미즈메디측 연구원에 대한 조사 결과가 부족하다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 측근은 주장했다.

황 교수는 “나에게 60% 정도 책임이 있다면, 미즈메디 병원에도 40% 정도는 책임이 있는데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고 나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으로 성급하게 몰고 갔다. 재연할 시간과 여건을 마련해주고도 못했을 경우에 돌팔매질을 해도 늦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교수는 서울대 발표 후 측근들과 함께 공식적인 입장 표명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금명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 성명을 내는 방안, 사과와 함께 검찰에 바꿔치기 등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방안, 다른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