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동대문, 인턴파업 종료…11일 정상출근
[ 2006년 01월 11일 07시 17분 ]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대동대문병원 인턴들의 파업이 10일 저녁 늦게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최근 몇일동안 일시적으로 인턴업무를 중지했던 이대동대문병원 일부 인턴들은 어제 늦은 시각부터 업무에 복귀, 오늘(11일) 모두 정상 출근했다.

그러나 인턴들이 제기했던 불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정 됐는지 여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턴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이번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인턴 업무의 모호성과 인턴 수련환경 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대동대문병원 교육연구부 관계자는 “병원 전산시스템과 관련돼 처방전 전산입력 작업을 주치의들이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인턴들의 의견이 제기됐던 것”이라며 “어제 내내 인턴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직무와 관련된 오해를 풀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교육연구부는 “이번 파동은 작은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 일이었다”며 “병원 업무에 지장을 줄 만큼 심각한 파업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라며 자세한 사건 경과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동대문병원 일부 인턴들은 그동안 혈압 측정, 처방전 전산입력 등 너무 많은 잡일에 시달리고 있으며,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는 인턴 일에 대해 여러차례 조정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난 6일부터 병원에 출근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됐다.

그렇지만 이들은 병원 업무에 차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선에서 교수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대동대문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서는 인턴들이 교대로 근무, 파업 기간에도 업무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대문병원 인턴의 파업을 지지하며 9일 일부 부서에서 업무를 중지했던 이대목동병원 인턴들도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오늘 정상적으로 출근, 일상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