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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진社 탈로미드,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 도움"
[ 2006년 01월 11일 11시 06분 ]
셀진사는 지난 월요일, 탈로미드가 혈액암 다발성 골수종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3차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탈리도마이드로 잘 알려진 탈로미드는 1950년대 처음 시판된 이래 선천성 장애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로도 유명하며, 현재는 나병 증상 치료제 승인을 받았다.

연구팀은 2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75.7주간 덱사메사손과 함께 탈로미드를 처방하고 27.9주간 덱사메사손 단독 치료를 받은 그룹과 비교 연구 결과, 탈로미드 치료 그룹의 치료 경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탈로미드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떨림, 현기증 등이 있으며 탈로미드 치료 환자의 10% 이상이 심정맥 혈전증을 앓고 있는 반면, 덱사메사손 단독 치료 환자는 1.7%만 심정맥 혈전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탈로미드 치료 그룹 중 5.6%에게서 폐색전이 발견됐으나 텍사메사손 단독 치료 그룹의 폐색전 발병률은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탈로미드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떨림, 현기증 등이 있으며 탈로미드 치료 환자의 10% 이상이 심정맥 혈전증을 앓고 있는 반면, 덱사메사손 단독 치료 환자는 1.7%만 심정맥 혈전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진사의 대변인 브아이언 길은 "탈로미드는 약품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오프라벨 처방을 통해 이미 널리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아 탈로미드 사용에 대한 활발한 촉진 활동이 불가한 상태"라고 전했다.

셀진사는 현재 공식적인 FDA의 승인을 받기 위해 준비중이며, FDA는 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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