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만틴, 알츠하이머 환자 인식력 감퇴 억제"
[ 2006년 01월 12일 21시 48분 ]
미국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 병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확장 연구를 진행한 결과, 메만틴이 환자의 인식력 감퇴 증상 억제에 다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8주에 걸친 초기 무작위 연구를 통해 메만틴이 플라시보 약품보다 환자의 인식 기능 향상 효과가 더 뛰어나며, 부작용 발생 위험도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미국 뉴욕 대학 병원의 베리 레이스버그 박사와 연구팀은 Archives of Neurology지를 통해 초기 연구에 참여한 환자 252명 중 공개 라벨 확장 연구에 끝까지 참여한 환자 175명의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초기에 메만틴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인식 기능 저하 현상이 거의 없이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으며, 초기에 플라시보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메만틴 치료로 전환 후, 인식력 감퇴 증상이 두드러지게 완화했다.

그 외에도 메만틴 치료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치료 완료 비율도 78%로 다소 높았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메만틴이 중등도 이상 알츠하이머 병 환자의 장기간 치료에 효과적이며 초기 단계의 알츠하이머 병과 기타 형태의 치매에 대한 치료 효과를 측정하는데 이번 연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프리 L. 커밍스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간의 메만틴 치료가 안전하며, 부작용 발생 위험이 낮고 지속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