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은 13일 유총일 의료원장이 ‘지방공기업 의료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난해 12월 한국자치경영평가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총 121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의료원은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복리증진 및 혁신적 기업 경영, 봉사정신 등 종합적 경영 성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공공의료 봉사팀 발족, 가정간호사업 확대, 특화된 노인병동 개설, 부산∙경남 최고시설의 재활치료센터 개설, 노인전문병원 건립 등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료원은 2007년 부산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화기내과를 소화기센터로 확장하고 말기암 병동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중 ‘제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 때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