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구 중 강남구가 의원과 병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천구는 의원과 병원 모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건보보험공단의 ‘2006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지역의 의원은 총 1만 3272곳, 병원은 296곳으로 집계됐다.
서울 25개 구 중 의원 수는 강남구가 12%(1690곳)로 가장 많았으며, 서초구 6%(806곳), 송파구 5.9%(785곳), 강동구 4.5%(599곳), 영등포구 4%(579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금천구(1.8%, 239곳)와 용산구(2%, 269곳), 도봉구(2%, 310곳)으로 상대적으로 기관수가 적었다.
또 병원 수는 강남구가 12.8%(38곳)으로 역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 7%(22곳), 서초구 7%(21곳), 동대문구 6.7%(20곳), 강서구 5.7%(17곳) 순이었다.
금천구(1%, 4곳)와 도봉구(2%, 6곳), 용산구(2%, 6곳), 구로구(2%, 6곳) 등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