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산모 출산비용 전액 국가 지원등 검토"
[ 2006년 01월 13일 02시 04분 ]
유럽 선진국의 일로만 여겨졌던 출산 감소 현상이 한국 및 일본 등 아시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본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산모의 입원비를 포함한 출산비용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는 '출산 무료화'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의 직격탄으로 최근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자가 뚝 떨어져 모집정원의 60%도 채우지 못하는 유례없는 의료 왜곡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일본 정부도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고심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일본 정부는 6월에 각의에서 결정할 '경제재정운영과 구조개혁에 관한 기본방침'에 이 같은 방안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공적 의료보험에서 출산시 일시금으로 30만엔을 지급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이를 35만엔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일본에서 국립병원에 입원해 출산할 경우 2002년 후생성 노동성 조사 기준으로 31만7천엔, (3백여만원)이 든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6세까지는 의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아이가 3세가 될 때까지 월 1만5000엔(약 12만8000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일본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내년부터 출산지원 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세부 계획으로 육아수당과 관련, 둘째 아이까지는 월 5000엔(약 4만2000원), 셋째 아이부터는 월 1만엔(약 8만5000원)씩 지급하는 등 현 아동 수당과는 별도로 신설할 계획.

의료비도 3살 미만까지는 진료비의 20%, 3살 이상은 30%인 본인부담분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