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팀장 김혜자)은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차 봉사’를 진행해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녹차, 인삼차, 유자차, 둥굴레 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련해 각 병실을 방문, 제공한다.[사진]
호스피스팀 관계자는 “환자 및 보호자들은 사회사업가, 간호사, 자원봉사자의 밝은 미소와 함께 정성껏 마련한 차를 마시면서 잠시만이라도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임종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해 ‘사랑과 믿음의 방’이라는 임종실을 마련해 환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