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밋빛 의료정보시장 '업체들 대격돌' 예고
[ 2006년 01월 15일 21시 40분 ]
올해 의료정보화 시장에서 각 업체간 각축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전망이다.

이는 정부가 진행중인 e헬스산업 활성화 정책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EHR(전자건강기록)시스템이 구체화되면서 의료기관의 EMR 등 의료정보화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기 때문.

또한 유찰을 겪으면서 오는 2월로 발주가 연기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5곳 보훈병원을 시작으로 분당제생병원, 보라매병원, 경찰병원, 군병원 등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 CNS, 현대정보기술 등 의료정보업체들은 보다 증가한 올 목표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 장밋빛 청사진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올 초 신재철 사장이 새로 취임한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2조원, 영업이익은 매출액의 6%인 1200억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예상 성장률은 지난해 매출액 1조7000억의 18%, 영업이익 1000억원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 ‘경쟁시장 내 부동의 1위’ 위치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 및 비젼을 제시했다.

솔루션 사업부문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신년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도 'IT분야 기업평가 1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의료정보 등 기존 특성화 부분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중심의 경영을 더욱 확고히 하고 핵심 솔루션의 자체 육성 및 강화를 통해 전문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U-본부를 주축으로 RFID, 생체인증분야(Bio solution)등을 더욱 강화,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2006년을 ‘혁신의 해’로 선언한 의료IT전문기업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전사적인 경영혁신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 장기관점에서의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의 이철희 대표는 “올 한해는 헬스네트워킹 리더로 성장하는 또다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경영목표 밝혀 경쟁업체들과의 영역다툼이 보다 치열히 진행될 전망이다.

비트컴퓨터·이수유비케어 등 의료정보솔루션 분야의 유망벤처기업은 올해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고 국내외 의료정보화 시장의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의료시장 환경이 고객중심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병원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해외 시장에선 국산 의료정보화 솔루션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u헬스 시장과 공공 의료정보화 시장을 선점,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키로 하는 등 올해를 ‘제2의 도약기’로 선업했다.

특히 ASP 공급 방식을 통해 중소형 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장에서 50% 이상을 점유할 계획이며 이미 일본·태국 등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구미와 유럽 의료정보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의료산업의 리더로서 의료정보화 사업 뿐 아니라 의료기기 관련 유통사업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U-Health 사업의 선도 및 선점을 통해 의료산업 전반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 ‘비전 2010(매출·자산·시가총액 각각 1000억)’ 달성에 필요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의원용 EMR 시장 1위 업체인 이 회사는 전국 단위의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재정비를 통해 전년 대비 60% 이상 늘어난 3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료정보 업계 관계자는 “올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에 따라 각 업체들이 인력수급 및 내부조직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들 업체간의 각축은 그 어느해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