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이 2006년 더 높은 비상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제일약품(회장 한승수)[사진]은 18일 ‘2006년 경영계획’을 공개하고 전년대비 18% 성장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영계획 중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은 바로 블록버스터 제품수.
제일약품은 리피토, 뉴론틴, 케펜텍, 옴니세프, 인히베이스 등 기존 5개였던 블록버스터 제품수를 올해는 9개로 늘려 잡았다.
새로운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를 제품으로는 가스트렉스, BUP-4, 무르페 등을 꼽았으며 란스톤, 케펜텍 등을 신규 200억원대 진입 제품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제일약품은 새롭고 창조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창출을 통해 고객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영업 조직간의 유기적 연계 활동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케펜텍과 신제품 무르페 등 습포제류의 판매확대를 위해 처방 및 일반약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판매조직의 확대 개편도 구상 중이다.
회사는 4사업부 21지점이던 기존 판매영업조직을 6사업부 28지점으로 확대, 현장에서의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영업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