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대교우회(회장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는 최근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해 예산안 3억3419만원을 확정졌다.
교우회는 이번 총회에서 각종 회의 및 회원 친목도모, 고의회보 발간, 장학금 보조 사업 등 2006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하고 의사단체장에 입후보한 교우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교우회는 또 부회장, 실무이사의 수를 15인 내외로 조정하는 안건과 상임이사, 실무이사를 이사로 명칭을 일원화하는 회칙개정안, 선거대책위원회 활동 및 기금운영위원회 등에 관한 안건을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권오주 원장이 ‘자랑스런 호의상’을, 이태수 교수와 신익균 가천의대 부총장이 ‘고의의학상’을, 김형규 전 안암병원장이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또 장일태 나누리병원장, 구범환 교수 등 의학발전기금 고액기부자들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