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제70회 의사국가고시에 100% 합격률을 기록한 대학이 전국 41개 의과대학 중 6개 대학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메디가 19일 전국 41개 의과대학의 제70회 의사국가고시 합격률을 조사한 결과, 100%를 기록한 의대는 울산의대, 성균관의대, 포천중문의대, 제주의대, 가천의대, 아주의대 등 6개 대학으로 조사됐다.
이 중 울산의대의 경우 작년(제69회)에 1명이 떨어진 것을 제외하면 6년째 100% 합격했고, 포천중문의대는 4년, 제주의대·가천의대·성균관의대는 모두 3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대 의대의 경우 234명이 응시해 218명이 합격, 93.2%를 기록했고, 연세의대는 148명 응시해 139명이 합격, 93.9%를 보였다. 가톨릭의대는 129명이 응시해 120명(93%)이 합격했다.
한양의대는 140명이 응시해 129명(92.1%), 이화의대는 83명이 응시해 76명(91.9%), 전남의대는 165명 응시해 154명이 합격(93.3%)했다.
중앙의대는 91명 중 82명이 합격(90.1%)했고, 관동의대는 73명이 응시해 64명이 합격해 87.7%, 한림의대는 80명이 응시해 77명이 합격 96.2%, 강원의대는 51명이 응시해 44명이 합격(86.3%)했다.
부산의대는 140명 응시해 132명이 합격(94.2%)했으며, 이번 의사국시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연세원주의과대학은 106명이 응시해 99명(93.4%)이 합격했다.
또 인제대의대는 총 111명이 응시해 105명(94.6%), 원광대의대는 102명중 93명이 합격해 94.8%를 기록했다.
이밖에 전북의대 96.5%, 고신의대 85.9%, 동아대의대 95.4%, 서남의대 96.4%, 영남의대 93.3%, 동국의대 88.7%, 단국의대 92.3%, 순천향의대 92.2%, 을지의대 97.8%, 충남의대 94.5%, 충북의대 94.7%, 경상의대 98.8%, 계명의대 95.2%, 경북의대 93.2%, 인하의대 91.4의 합격률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실]전국 의과대학 2006년도(제70회) 의사국시 합격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