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연봉 5천~1억-전문대학원보다 의대"
[ 2006년 01월 19일 02시 08분 ]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 절반 정도는 의사의 적정 연봉을 5천만원~1억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제1회 의사의 미래 설명회’에 참석한 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7%의 학생이 ‘의사의 적정 연봉은 5천만원~1억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1억원~2억원’이라고 답한 학생은 25%였고, ‘2억원 이상’ 13.5%, ‘3천만원~5천만원’ 13.0%, ‘3천만원 이하’는 1.5%였다.

왜 이공계 진학을 꺼리느냐는 질문에 60%의 학생들이 “장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서’라는 대답이 12.5%를 차지했고 ‘취업이 어려워서’라는 이유도 10.5%를 기록했다.

이 밖에 이공계 진학은 ‘학업이 어렵고 힘들어서’(6%), ‘사회적 지위가 높지 못해서’(5%) 등이 기피 이유로 꼽혔다.

또한 의사가 되고 싶은 까닭으로 47.0%의 학생들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보람’을 꼽았고 이어 ‘사회적 지위와 명성’(15.5%), ‘경제적 안정’(12%)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의사의 근무 형태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라고 답한 학생들이 59.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봉사 또는 종교활동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라는 대답이 21.0%를 차지했다. ‘변호사나 기자 등 의사를 이용한 다른 직업을 선호한다’는 대답도 6%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가장 선호하는 과는 외과(20.5%), 내과(16.5), 소아과(10.0%)였으며, 성형외과에 대한 선호도는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91%의 고교생들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대 중 의대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해 대부분 의학전문대학원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