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1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 등이 100%의 합격률을 기록하는등 전체 합격률이 95.6%를 기록했다.
19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된 제49회(2006년도) 전문의 1차 자격시험에 총 2911명이 응시해 2803명이 합격하고 127명이 불합격 돼 전체 합격률이 95.66%로 나타났다.
전문과목별로 보면 내과는 575명이 응시해 553명이 합격(95.5%)했고, 외과는 187명이 응시해 184명이 합격(98.3%)했다.
소아과는 216명이 응시해 202명이 합격(93.0%), 산부인과는 216명 응시해 211명이 합격(97.6%), 정신과는 120명이 응시해 119명이 합격(97.5%), 정형외과는 213명이 응시해 196명이 합격(89.9%)했다.
100% 합격률을 보인 과목은 신경외과(응시자 수 : 107명), 결핵과(2명), 진단검사의학과(14명), 병리과(9명), 예방의학과(6명), 핵의학과(5명), 응급의학과(52명) 등 7개 과목이다.
피부과는 77명 중 76명이 합격했고, 이비인후과는 141명 중 134명, 비뇨기과는 88명 중 85명이 합격했다. 마취통증의학과도 167명이 응시해 165명이 합격했으며, 가정의학과는 268명중 265명이 합격, 98.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2차시험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각 학회별로 실기 및 구술시험이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2월10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게시판 및 ARS를 통해 발표한다.
[자료실]제40회 전문의 1차시험 합격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