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3회 바이오안전성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전’에서 경상대학교 산림자원학부 학생들이 응모한 논문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생명硏에 따르면 경상대학교 박동진, 정하나, 허창미 학생[사진]은 '임목 LMOs의 유용성과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 그 결과를 이번 공모전에 제출해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와 함게 우수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에는 가천의과대학교 생명과학부 최나리양이, 장려상은 서울대학교팀(김정현, 정은수, 장수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박종원씨가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생명硏 접견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우수상에는 상장, 상패와 상금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상장, 상패와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생명硏 이상기 원장은 “바이오안전성 논문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바이오 안전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