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이러브황우석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가"
[ 2006년 01월 22일 09시 47분 ]
2004, 2005년 사이언스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저자 본격 소환을 앞두고 압수물과 증거자료 분석 등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 지지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황우석' 게시판에는 22일 지속적인 황 교수의 지지글이 쏟아지며 마지막으로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지난 21일 오후 늦게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열린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지원을 위한 범국민연합 촛불문화행사'에 참석했던 '아이러브황우석' 회원들은 황 교수 논문 조작 사실을 발표한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 고발을 위한 서명을 받는 한편, 황 교수의 연구재개와 더불어 특허권 수호 등을 주장했다.

이어 '아이러브황우석'측은 황 교수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에 대해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황 교수님의 모습을 비난하는 분들을 보며, 서글퍼지다 못해 메말라버린 우리네 마음이 무섭기까지 합니다"라며 황 교수 연구재개 지원을 위한 변함없는 입장 표명을 했다.

이 모임의 한 회원은 "총론적 책임은 황 교수님이 피하지 않겠다며 용서를 구했듯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여 최소한의 명예라도 회복해 드렸으면 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 모임의 운영자인 윤태일씨는 "제발 편향된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에 근거하지 말고 검찰의 독자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싶다"며 "이번 검찰의 공정한 수사가 황 교수님의 연구 재연에 발판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검찰조사를 통해 줄기세포 조작 진실이 상당 부분 규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또 "환자유래 복제미니 줄기세포를 테라노마 직전 단계까지 배양했다는 발표와 늑대 2마리를 복제해서 키우고 있다는 소식은 줄기세포 확립을 위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방증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아이러브황우석'측은 검찰이 요구할 시 보유하고 있는 자료 제공 등 공정수사가 잘 진행되고 논문조작과정이 규명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23일부터 황 교수팀의 2004년과 2005년 논문 관련자들을 소환해 줄기세포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규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