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연구원(원장 김종순 박사)은 최근 특수재난(화생방) 대응 유관기관 실무자 연구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화학, 생물, 방사선 특수재난시 대처하는 대응기관들의 실무자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특수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설립된 것으로 4년째 지속되고 있다.
모임에는 원자력발전소의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방사선보건연구원 외 초동대응기관인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하 중앙119구조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등과 화생방 전문의료 및 기술기관인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등 10여개 기관 실무자 약 18명이 참가했다.
모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방사선보건연구원에서 개최한 특수재난 대응 워크숍에 대한 평가 및 올해 워크숍 주최할 기관 선정, 각 기관별 현안사항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방사선보건연구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응급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방사선 사고환자 치료법 개발 및 방사선 관련 인체영향 등을 연구하는 국내 최초 방사선비상진료 전문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