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24시간 외국인진료시스템 본격 가동
[ 2006년 01월 23일 06시 06분 ]
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내 거주 및 방문하는 외국인이 24시간 진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4일 아주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과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아주대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은 자체적으로 영어가 가능한 의료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24시간 외국인 전용 진료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두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병원들도 상시 외국인을 진료할 수 있도록 통역, 행정지원, 종사자 교육, 환자후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주대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들 협력병원들이 외국인진료를 하는데 지원을 하고 환자 후송 및 이송을 담당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 운영한다.

아주대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경기 남부와 북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총 60개의 응급협력기관을 갖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율적으로 250개소에 이르는 의료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갖추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 달간의 준비 및 시험가동 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24시간 외국인 진료센터를 계속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에는 동남아시아권 근로자등 15만명 이상(전국의 37%)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외국인투자기업과 해외고급인력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