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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피부과, 저소득 아동 10명 흉터치료
[ 2006년 01월 24일 06시 37분 ]
지난 2004년 중국 상해에 진출한 데 이어 올 상반기중으로 미국에도 진출할 계획인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워크가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흉터치료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워크는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기초보장생활 수급권자 중 흉터로 인해 사회활동에 지장을 겪고 있는 18세 미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고운세상 고운사람 흉터치료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복지재단 11층 회의실에서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과 이홍렬 홍보대사를 비롯,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워크 안건영 대표원장 등 캠페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한다.

고운세상은 이 캠페인을 통해 오타모반, 백반증, 곰보자국 등의 각종 상처를 치료해 줄 예정이다.

치료대상자는 한국복지재단에 등록된 18세 미만 청소년들 중 사연과 사진을 통해 분기별 선발해 연단위로 치료를 지속 제공한다.

고운세상은 1차적으로 서울, 경기지역을 비롯 강원, 대전, 충북, 울산, 전남 지역 총 10명의 청소년을 선정한 상태다.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워크 안건영 대표는 “회복속도가 빨라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청소년기 이전에 피부흉터를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관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또 청소년 치료에 대한 지원 약속 뿐만 아니라, 고운세상 전체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기금 후원서를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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