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한 제1주기 의과대학 인정평가 최종 결과 건국의대는 완전인정, 이를 제외한 제주의대, 강원의대, 고신의대, 서남의대 등 4개 대학은 조건부인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오늘(25일) 오전 7시 30분 이사회를 개최, 이를 최종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서남의대는 03년, 04년도에 이어 올해까지 조건부인정을 받게 됐고 04년도 평가에서 조건부인정을 받은 제주의대와 강원의대, 고신의대는 올해에도 완전인정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다음 평가를 기약하게 됐다.
반면 건국의대는 04년도 평가에서 조건부인정을 받은 이후 올해 평가에서 완전인정을 받아 의과대학으로서의 기본 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