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피토, 안전성 재확인…부작용 불씨 잠재워"
[ 2006년 01월 25일 03시 29분 ]
화이자社가 자사의 콜레스테롤 저하제이자 현재 전 세계 처방약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리피토의 안전성을 확고히 입증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화이자는 이로써 리피토와 관련, 치명적인 근육파괴 부작용 수반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일각의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이자는 1992년부터 2004년까지 14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49건의 임상을 검토한 결과,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최고용량인 80mg을 사용해도 리피토 최저용량인 10mg만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리피토 10mg 투여군을 80mg 투여군 4798명과 위약대조군 2180명을 비교했으며 임상대상자의 평균연령은 59세.

이 연구에 따르면 근육, 간, 신장 관련 부작용 및 임상검사치 변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 리피토는 내약성이 양호하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소화기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피토의 용량과 근육 부작용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으며 리피토 80mg을 투여한 경우 근약화나 근통증 발생률은 10mg을 투여한 경우만큼 낮았다.

리피토 투여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근독성이 증가하지는 않았던 것.

화이자제약 심혈관 의학부 그렉 라슨 부사장은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할 때 의사들이 리피토 80㎎ 제형을 처방하더라도 안전할 것임을 확고히 입증해 준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피토는 지난해 9월 27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 부터 심장질환의 근거는 없으나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및 심장발작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