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의 고통으로 장기간 병원 생활을 하고 있는 소아병동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훈훈한 설날 잔치가 열렸다.
롯데월드 민속공연팀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 다양한 민속 공연을 펼치고 백혈병 등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의 병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팀은 한복을 차려입은 캐릭터들과 밴드 연기자들이 환아들과 함께 팀을 나눠 윷놀이, 제기 차기, 팽이 놀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러시안 댄스도 함께 보여줬다.
특히 로비 공연이 끝난 후 공연팀들은 병실에 누워있는 환아들을 찾아 요술풍선 만들기, 손 마술 등 다양한 공연으로 환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환아들에게 직접 설날 선물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