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타민처럼 국민건강 필수 방송이 되겠다"
[ 2006년 01월 27일 02시 31분 ]
“비타민처럼 국민 건강에 필요한 방송이 되겠습니다"

최근 의료전문채널 비타민TV(대표 안종남)가 프레스센터에서 개국행사를 열고 24시간 본 방송의 신호탄을 쏘아올려, 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요즘,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익방송을 만들겠다는 취지 아래 비타민TV는 개국 특집을 맞아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안종남 대표[사진]는 “건강과 행복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도 ‘건강’ 분야에 모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방송은 단순 정보 전달에만 그치고 있거나 시청자의 눈높이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의료정보는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 쓰이면 유익한 결과를 주지만 잘못 이용되면 해가 된다”며 “그런데도 미디어를 통한 단발성의 의료정보는 정보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우(愚)를 낳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그는 “변화가 잦은 의료 환경에서 의료기관과 국민을 연결하는 의료복지가 필요한데 비타민TV가 국민과 의료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안 대표에 따르면 의료는 공공성이 강조되는 것이며 병원과 미디어가 결합함으로써 국민들은 편하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이는 바로 비타민TV 개국의 이유이기도 하다.

비타민TV는 개국특집 ‘고화질 다큐멘터리 스페셜’을 통해 줄기세포 연구에 따른 각국의 생명윤리 논란 등을 다룬 ‘줄기세포 야누스’, 일본 장수노인들의 삶을 통해 고령화 사회를 전망하는 ‘일본은 수퍼시니어시대’ 등을 방영한다.

또 중국의 에이즈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파헤친 ‘매혈 그리고 에이즈’ 등 국내 미방영 해외 신작 다큐도 엄선해 1월 한 달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직 전문의가 직접 출연, 시청자의 건강상담과 잘 못 알고 있는 건강 지식을 바로 잡아주는 ‘생방송 Q&A 헬로닥’. 방송이 끝난 후에도 ‘비타민 당직의사’를 통해 실시간 무료 건강 상담을 해주는 이벤트가 병행된다.

향후 비타민TV는 초기 300만 케이블TV가입자를 대상으로 방송을 시작, 오는 6월부터는 상담전문 채널과 중국문화 채널을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과 독일, 일본, 미국의 의료시장, 암, 장수 비결, 대체의학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기획했으며 이미 중국편은 제작중이다.

전 국민 릴레이 암진단 캠페인, 건강박람회, 기능성 건강식품들의 검증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어 이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