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中 에이즈 감염자 기존 통계보다 적어"
[ 2006년 01월 27일 23시 11분 ]
세간의 우려와는 달리 중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오히려 기존 통계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와 미 에이즈프로그램이 중국정부와 함께 조사한 에이즈 통계를 인용해 "중국내 에이즈 감염자 수가 그동안 부풀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지난 2003년 중국 측이 발표한 84만명보다 훨씬 적은 65만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것은 늘리고, 나쁜 것은 축소하기로 정평이 자자한 중국 정부 자체 조사보다 오히려 적은 숫자에 모두들 놀라고 있는 상태.

뉴욕타임스는 이에 대해 "그동안 다수의 에이즈 전문가들은 중국내 감염자수가 최하 150만명 이상이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이라며 '이번 발표에도 전문가들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바꾸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가 사실이라고해도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감염속도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05년 한해만 하더라도 무려 7만명이 새롭게 감염된 것. 특히 이제는 에이즈 감염자들이 기존 매춘업 종사자나 동성애자 등 특정그룹에서 벗어나 가정 주부, 학생 등 일반인들에게로 확산되고 있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그간 중국과 인도를 아프리카를 이을 `제2세대 에이즈 공화국'이 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중국쪽에서 긍정적 발표가 나오자 이제 시선은 인도로 향하고 있는 모습.

현재 약 500만명 이상의 에이즈 감염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는 특히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소홀히 하고 있어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는 평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