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강남구 포이동에 위치한 강남보육원을 방문, 원생들에게 사랑의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아과, 가정의학과와 간호국, 약제팀, 총무팀, 시설팀, 사회사업팀 등 지원부서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사회사업팀 이숙자 팀장은 “50여명의 원생들에게 무료진료와 간식지원, 잡지 및 아동도서 지원, 시설물 보수, 모양풍선 만들기 등으로 보육원 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원생들의 간식을 지원한 피자리아 빨간모자(양재점) 정보현 점장은 “정성들여 만든 피자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1999년부터 강남보육원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병원은 기독교 기관으로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연 5회 사랑의 진료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이 34번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