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감된 2006년도 인턴 전기모집 결과, 총 3415명 정원에 3269명이 합격해 96%의 충원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 집계에 따르면 전체 180개 수련 병원(모집단위는 71개)의 올해 전기 인턴 전형에 3488명이 지원해 1.0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전체 수련기관의 14.4%인 26개 병원에서 146명이 미달됐다.
미충원 병원 중에는 90~99% 충원이 13개 병원, 80%대 충원이 6개 병원, 80% 미만이 7개 병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기인턴 미확보인원은 130명으로 96.1%의 확보율을 기록했었으며, 그 전 해인 2004년도에는 168명 미확보로 95%의 확보율을 기록했었다.
한편 후기 인턴 전형은 내달 1일(수)부터 3일까지의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7일 면접 및 실기시험을 치른 뒤, 8일 병원별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기모집 병원은 강동가톨릭, 경찰, 대림성모, 대한, 서울위생, 서울적십자, 시립동부, 지방공사 서울의료원, 한일 병원, 부평세림, 성민, 인천기독, 부천대성, 분당제생, 성남중앙, 제천서울, 청주한국, 하나(청주), 곽, 지방공사 대구의료원, 포항성모, 김원묵기념봉생, 대동, 동래봉생, 부산보훈, 부산위생, 세웅종합, 영도, 좋은강안, 좋은삼선, 새해동, 동강, 밀양영남, 울산, 한마음(창원), 광주보훈, 남광, 서남대, 새전주병원 등 40곳이다.
[자료실]2006년도 전기인턴 합격자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