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RI등 영상진단기 캐나다 수출 크게 늘듯"
[ 2006년 01월 31일 03시 21분 ]
캐나다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에 따라 영상진단 관련 기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영상진단기기의 대 캐나다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손계영 벤쿠버무역관은 최신시장정보에 기고 ‘캐나다 의료영상기기 수입시장 전망’을 통해 캐나다 의료시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손 무역관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영상기기와 그 부품들은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을 중심으로 수입 시장이 형성돼 있다.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캐나다의 의료기기 시장 수요 중 X-rays, 초음파 및 MRI 등 영상진단기기 수요가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영상진단 의료기기 보조금 정도에 대한 연방정부-주정부의 지속적인 논쟁을 통한 긍정적인 결론으로 시장 규모 증가세에 탄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상관련 기기의 경우 대학 및 종합병원들의 장비 사용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기존의 기기들을 교체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손 무역관은 한국산 기기의 대 캐나다 수출은 매우 미미해 현재까지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지 못한 품목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초음파 영상진단기는 제품 품질 및 인지도 상승으로 수출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시장의 약 65.5%를 점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업체들은 지리적 이점뿐 아니라 의료기기에 대한 여러 유사한 규제로 큰 혜택을 보고 있으며, 전체적 사업 환경이 유사해 무역 및 유통을 더욱 촉진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나머지 시장을 두고 일본,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벨기에, 한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이 경쟁하고 있는 양상이다.[아래 표]

한편 손 무역관은 캐나다 보건 당국은 최근 의료기기의 수입 관리기준 및 규제를 유럽 및 미국과 통일하는 사항에 대해서 논의 중인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 사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과 유럽산 기기의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한국산 기기의 대 캐나다 수출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손 무역관은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은 지속적인 수출 증가를 위해서는 캐나다 현지의 인지도 높은 업체와 제휴하고 판매 후 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딜러망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