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이 설 연휴를 이용해 인도 콜카타(구 캘커타) 지역에서 해외 의료선교활동을 펼친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대표원장 박상은) 의료 선교팀 5명은 지난 28일 인도로 출국해, 오는 2일까지 6일간 인도 콜카타 지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벌인다.
병원은 구체적으로 안과 수술 및 전도, 초등학교 어린이 성경학교, 순회 진료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병원은 영파선교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의료 선교에 길현자(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의사), 박길효(내과 레지던트 의사), 우혜진(샘여성병원 간호사), 이주희(샘안양병원 간호사), 차하나(샘병원 사회사업실 사회복지사) 등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1명의 사회복지사를 파견한다.
특히 병원은 남성 의료진에게 받는 진료에 대한 인도 현지 여성들의 부담감을 고려, 의료 선교팀 5명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