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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최연소 의사 탄생…세브란스병원 인턴
[ 2006년 01월 31일 10시 29분 ]
국내 최연소 의사가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연세의대 졸업반인 이우경씨(20).[사진] 이씨는 지난 18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했다.

1985년 4월생으로 아직 만 21살이 못된 이씨는 2000년 15살의 나이로 연세대 의대에 입학,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씨의 목표는 레지던트까지 마친 뒤 유학을 통해 선진의학을 배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연구도 하고 제자도 가르치는 것이라고.

이씨는 1997년 여수 문수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같은해 4월 고입검정고시, 8월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했고 ‘대학에 다니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부모의 의견에 따라 광주과학고교에서 2년 동안 공부했다.

이씨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노벨위원회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아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방문하기도 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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