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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초(超)제조기업 달성" 박차
[ 2006년 02월 01일 03시 09분 ]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올해 ‘초(超) 제조기업’ 경영전략에 따라 ‘총괄 사장제’ 등을 도입, 이를 위해 권용기 ㈜메디너스 대표[사진]를 영입하고 영업부 통합 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에 따르면 오늘(1일)자로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기존의 부서제를 폐지하고 ‘해외영업, 연구개발, 고객서비스 강화’ 등 업무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영업본부, 생산본부, 경영지원부, 중국사업본부 등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또한 경영지원을 제외한 각 사업본부에 신속한 의사 결정과 책임경영을 강조한 ‘총괄 사장제’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와 헬스케어 통합 영업본부에 권용기 사장을 영입하고, 생산본부에 임창수 상무를, 중국사업본부에 전 헬스케어본부장인 박여도 상무를 책임자로 임명했다.

새로 영입한 영업본부 권용기 총괄 사장은 지난 1989년부터 11년간 메디슨의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유일의 MRI장비 벤처기업인 ㈜메디너스를 경영했다.

또한 ISO9001, TL9000 국제심사원으로 활동하는 등 20여년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영업맨이자 전문 경영인이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올해 이같은 영업강화 전략과 함께 ‘연구개발과 고객서비스’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에 기존의 연구팀, 개발팀 외 시장개발팀을 신설, 시장성 있는 제품과 기술개발에 전력하고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시스템을 통합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김서곤 대표는 “지난해 내부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힘입어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국내외 영업에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현지 지사 영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시장에서 솔고 브랜드 영역을 개척할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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