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지사장 김민식)는 서울시 관내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키로 하고, 2일 지사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사랑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강북구의사회장, 강북구치과의사회장, 신일병원장, 대한병원장, 고려새한병원장, (주)동북일보대표, 삼일중기대표 및 번동2단지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북구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보험료 1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민식 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액의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취약계층이 향후 1년간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며 “지사는 수혜자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해 이번 사업을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