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병원 호의봉사단(단장 소아과 박상희 교수) 아동팀은 최근 ‘영락모자원’을 방문해 ‘새싹 건강지킴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과 박상희 교수, 한재준 전공의, 오명옥 53병동 수간호사, 김보영 약제팀 부팀장을 비롯한 총 13명의 호의봉사단이 참여해 영락모자원에 거주하고 있는 20여명의 소아들을 문진했다.[사진]
또 진료 후에는 풍선 터뜨리기, 릴레이 이어달리기 등의 레크레이션을 통해 모자원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박상희 교수는 “환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