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사진]가 AR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Otolaryngology) 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3일 병원에 따르면 학회의 국제위원회 위원은 각 나라에서 한 명씩 임명되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에서 한 명씩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위원으로 임명되기는 박 교수가 처음이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
박 교수의 임기는 2008년 까지다.
한편 ARB는 이비인후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의사와 학자들로 이뤄졌으며청각과 어지러움, 발성, 미각 및 후각 등의 감각기관을 포함한 귀, 코, 두경부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