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 개국 '줄고' 제약·공직·의료 진출 '늘어'
[ 2006년 02월 03일 21시 54분 ]
최근 10년간 약사들이 개국보다는 개국하지 않는 경향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간에 지남에 따라 공직, 제약계, 의료계 등 개국 이외의 분야로 진출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조사한 회원들의 지난 10년간(1995년-2005년) 신상신고 정보에 따르면 개국약사 수는 10년전에 비해 3%가 감소한 1만9,434명, 나머지 직군의 약사는 1%가 늘어난 7,907명으로 집계됐다.

결과에 따르면 95년 2만여명이었던 개국 약사 수는 99년까지 소폭의 증감을 거듭하다 의약분업 원년인 2000년 들어 1만6,322명으로 대폭 줄었다.

이후 2001년을 기점으로 평균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개국약사는 95년도 7,825명에서 이듬해 9,800명에 육박했으나, 3년 연속 감소하면서 99년 5,859명으로 축소됐다.

이후 3년간 대폭 증감을 거듭하다 2004년부터 평균 3.5%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출 분야는 약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제약, 공직, 의료계 등의 분야로 진출이 늘어났다.

전체 회원 2만7,341명 가운데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가 2만2,622명(8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의료계 1647명(6%) △제약 1278명(4.67%) △미취업 및 기타1310명(4.79%)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유통 218명(0.79%) △비약업 109명(0.39%) △공직 87명(0.31%) △학계 70명(0.25%)순이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