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김대헌·김세곤 "의협 회장 고지 점령" 출사표
[ 2006년 02월 05일 11시 40분 ]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8일부터 투표를 시작해서 내달 18일 제34대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사진左]
과 대한의사협회 김세곤 전 상근부회장
[사진右]
이 잇따라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공식 밝히고 나섰다.
부산 김대헌 회장은 최근 "그동안 지역의사회에서 12년동안 활동해 온 경험을 토대로 의협 회장선거에 출마해 회원들이 어려워 하는 일을 대신하는 의사협회를 만들어 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지역의사회장은 아무리 좋은 능력과 생각을 갖고 있어도, 지역의사회장으로서 한계가 있다"며 "의협 회장에 당선되어 이제는 서울에서만 의협 회장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타파시켜 나가도록 앞장서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특히 "그동안 서울의 몇몇 주요 대학만 의사협회장 선거에 관심갖는 제한적인 면모에서 탈피, 이제는 지방에서도 의협 회장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만일 이번에 부산에서 당선자가 나오면 의협은 지금보다 더 활기차게 나아갈 것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헌 회장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결점이 없는 모습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이제 솔직해져야 한다"며 "김재정 회장 집행부의 그동안 예산 운영방식을 보면, 너무 방만했던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의협 직원의 공금 횡령사건을 예로들며 "의협은 감사가 있어도 무용지물에 가깝다"며 "그동안 부산시의사회의 예산이나 회무는 누가보더라도 정확히 운용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의협 조직의 슬림화 필요성도 주장했다.
그는 "상근이사와 비상근이사들 수가 너무 많다"며 "비상근 이사들의 지출을 과감히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에 대한 업무평가도 제대로 실시해서 구조조정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의사들이 솔선수범하는 쪽으로 구조조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헌 회장은 향후 선거운동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산지역에서는 이미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춘 것으로 보고, 앞으로는 경인지역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자들간 합종연횡 주장과 관련, "이미 입후보자로 거론되는 대부분의 후보들로부터 단일화 제의를 받았었다"면서 "그러나 뜻이 같지 않은 후보간의 단일화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 거절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의협 회장에 당선됐을 때 추진해 나갈 공약사항들도 밝혔다.
가장 강조한 공약사항 중 하나는 바로 회원들이 어려워 하는 것을 의사협회가 대신해 주는 것이다.
예를들어 매년 수가협상때마다 수가 1~2% 더 인상하려는 것보다 더 큰 그림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줄 수 있는 사업을 찾아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그는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소각비용이 부산시의사회 1년 예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며 "수가 1% 인상에 연연하는 것보다 소각시설을 의사회가 갖는 것이 오히려 회원들에게는 도움"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지금은 시도의사회장들이 너무 움직이지 않는다"며 "지역의사회장을 해 본 사람만이 시도의사회장을 움직일 수 있으며, 회장에 당선되면 시도의사회장단을 지금보다 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사들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으로 기존처럼 질병만 치료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쪽으로 의사의 개념을 넓혀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헌 회장은 "이제는 의사가 질환을 치료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비만, 생활습관병, 간병, 노인수발 등 건강을 관리하는 쪽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쪽으로 의사영역의 파이를 넓혀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사협회 김세곤 상근부회장도 이번 34대 회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김세곤 상근부회장은 지난 2일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회장선거를 앞두고 부회장직을 계속 맡고 있으면, 회무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에 부회장직을 그만두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김세곤 전 부회장은 의협 상근부회장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내던지고 백의종군하는 입장에서 이번 34대 회장선거에 임하게 됐다.
그는 "현직에 머물러 있으면서 회장선거에 출마할 때 듣게 될 갖가지 구설수에서 자유러워 질 수 있어 마음이 홀가분하다"며 "그러나 현 집행부만 두고 혼자 뛰어 나온 점은 미안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김세곤 전 부회장은 "의사협회 회무는 정말로 방대하다. 일정한 수련기간 없이는 제대로 된 회무를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인기를 등에업고 하루아침에 신데렐라는 될 수 있겠지만, 회무를 잘 할지는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회무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의사협회는 회무 연속성이 중단될 경우 예전처럼 또 방황하는 사태를 맞을 수 있다"며 "그동안 협회가 3년동안 진행해 온 대내외적인 인적네트워크와 정책의 연속성 등이 결실 맺기 위해서는 회무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곤 전 부회장은 광진구의사회장을 6년 역임했고, 의쟁투 활동으로 2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된 상태다.
특히 지난 2000년 의쟁투 운동 당시 총 26회의 의-정 협상과, 8회의 의-약-정 협상을 통해 협상력을 인정받았고, 의료정책에 관한 많은 연구도 진행했다.
또 남북의료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민속, 세계속으로 파고드는 의사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아울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을 맡아 의학교육 및 의료인의 전문성 강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김 전 부회장은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는 의료계에 써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로 이번 34대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마음자세를 대변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