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종병원 勞 "부위원장 얼굴등 폭행당해"
[ 2006년 02월 05일 12시 21분 ]
해고자 복직문제 등과 관련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세종병원에서 결국 최악의 폭력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3일 오후 1시 20분경 폭력사태가 불거진 당일, 파업 20일째 접어든 노조가 중식 선전전을 마친 후 정리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이 사건의 시발점이었다.

이후 노조측이 당시 상황을 사진으로 찍으려 하자 이를 용역경비원들이 저지하게 됐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용역경비들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농성장 현장에서 8명의 용역경비원들이 노조측을 저지하며 앰프를 발로 차서 파손시키고, 이근선 부위원장에게는 욕설을 하며 집단폭행을 가했다는 것.

노조 한 관계자는 "선전전을 하려고 소식지를 들고 앞으로 나가자, 가로막고 있던 용역경비원들은 기습적으로 뛰어들어 게시물들을 찢어내는 등 농성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근선 부위원장이 8명 이상의 용역경비원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얼굴과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등 폭행을 가했다"며 "목덜미를 잡아 밖으로 끌고 나가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상의 주머니가 크게 찢어지고, 3명의 여성조합원들이 넘어지고 깔리면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노조측은 "용역경비원들의 폭력과 폭언이 극에 달해 이 부위원장의 가족을 언급하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조는 이번 사건과 관련 병원측에 공문을 발송, "합법적인 휴식시간에 40여명이 통로를 보장하고 의자에 앉아 진행하려는 보고대회를 로비 무단점거, 업무방해, 진료방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