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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도,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임상약물 선정
[ 2006년 02월 06일 02시 53분 ]
네비도가 장기적인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이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에서 임상약물로 선택됐다.

6일 한국쉐링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남성에서 발생하는 발기부전치료를 위한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의 효과와 치료기간을 얻고 PDE-5inhibitor와 병용시 치료적 상승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고안됐다.

테스토스테론이 중요한 것은 중추적, 그리고 말초적으로 발기를 조절하는데 NOS와 PDE-5의 표현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또 NOS는 발기시 고환의 혈관이완을 담당하는 주요 신경전달물질이고, PDE5는 penile flaccidity을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 PDE-5를 복용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대다수 환자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부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용요법이 질 높은 치료법의 한 축으로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월부터 시작돼 24주간 더 진행될 예정이며 고려대학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가 임상책임을 맡게 된다.

그는 “발기부전이 테스토스테론 부족으로 진단될 경우 먼저 테스토스테론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이후 경과에 따라 PDE-5inhibitor 등의 약제를 병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그는 이어 “환자의 장기간 순응성, 편의성과 안정적인 테스토스테론 보충의 용이성을 고려해 네비도를 선택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24주간 관찰연구로 고안됐고 환자의 장기간 순응성, 편의성과 안정적인 테스토스테론 보충의 용이성도 고려됐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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