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세부 한의학문에 관해 그 전문성을 인정하는 ‘인정의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2월 중으로 한의학술인증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으로 인정의제도를 추진할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까지는 위원회 조직도 확정되지 않은 만큼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인정의제도’는 특정 질환 및 분야에 대해 그 전문성을 세부적으로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한의사 전문의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앞서 한의협은 지난 1월24일 중앙이사회를 개최,‘협회 관련 이사 및 관련단체 전문가 등으로 한의학술인증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원들의 공감 속에서 원칙적으로 제도를 추진키로 한다’고 결정했다.
한의협은 인증위원회 구성, 인정의에 관한 규정, 구체적인 자격취득 요건 등은 이 달 중 논의, 세부 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