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무료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전립선 무료검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실시되며, 이어 안암병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의 전립선과 배뇨장애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립선질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노령인구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변화 및 진단방법의 발달로 전립선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립선질환은 야간뇨, 빈뇨, 세뇨, 요실금 및 과민성방광 등의 배뇨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조기검진과 치료로 증상완화 및 완치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검진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검진 전 2~3시간 동안 소변을 보지 않아야하며, 검진을 시행 받는 경우에 한해 중식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안암병원 비뇨기과 02) 902-5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