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마이어스社는 지난 화요일, 정신분열증 치료제 어빌리파이가 두 가지 형태로 시판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어빌리파이 정제는 고용량으로만 판매되고 있으나, 브리스톨社는 “다소 저용량의 어빌리파이 2mg 정제가 시판되면 적정량의 약품 처방이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뿐만 아니라, 이번 저용량 약품은 기존 정제 약품 복용에 어려움이 있던 성인 환자의 약품 복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스톨-마이어스社는 일본의 오츠카 제약사와 함께 어빌리파이를 제조, 미국과 유럽에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