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화순병원이 입원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남실내악단 ‘소리나눔’ 초청, 새봄맞이 신년음악회를 마련한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오는 17일(금) 오후 4시 30분 지하 강당에서 펼칠 새봄맞이 신년음악회는 타악 앙상블, 가야금 합주곡, 판소리,대금산조, 국악실내악 등 10여곡의 흥겨운 남도 가락이 연주된다.
전남실내악단 ‘소리나눔’은 전남도립 남도대학 실용음악과교수와 제자들이 주축으로 지난 2005년 창단된 모임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정성수 교수가 출연해 대금연주를 보여준다. |